지역사회 섬기는 ‘몬스터’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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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Education Foundation, 4명의 1.5세 한인이 5년 전 세운 장학재단이 시카고 남부 흑인사회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시카고 최고 우범지역인 잉글우드에서 열린 거리 청소 봉사, 그곳에는 희망과 꿈이 있었습니다.
‘몬스터 장학재단’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조명합니다.
취재: 박원정 뉴스매거진 2018년 4월 24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