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KPAC)의 기금모금 갈라 디너가 지난 6월 25일 시카고한인문화원에서 열렸다.
KPAC은 이날 현장 모금액 2만3,500 달러 포함 총 8만5,000 달러 이상의 기금을 마련했고 올해 누적 후원금은 11만 달러에 달한다.
김병석 대표는 “이번 갈라는 단순한 기금 마련 행사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함께 지키고 발전시키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KPAC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교육과 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미국 사회 곳곳에 널리 알리고, 더욱 의미 있는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젼을 밝혔다.














사진: 박원정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