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립트] 지금 이곳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맞는 시카고의 새해 맞이 축하행사 현장입니다.
본래 네이비피어에서 열리던 새해 불꽃 놀이는 2023년부터 시카고 다운타운 속 리버워크로 옮겨와 진행됐습니다.
수만명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카운트 다운 3시간 전부터 인기 DJ들의 음악이 다운타운을 흔듭니다.
한때 세계 최대의 단일 면적의 건물이었던 더 마트의 외벽에 그래픽 프로젝션이 장식되고
쉐메키아 코플랜드의 흥겨운 블루스도 흐릅니다.
시카고 출신 래퍼로 그래미상을 세 차례 수상한 래퍼 찬스의 특별 무대, 역시 뜨거운 각광을 받았습니다.
래퍼 찬스의 카운트 다운과 함께 불꽃 놀이가 펼쳐집니다. 뉴스매거진이 360도 카메라를 포함, 복수의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계속해서 이어지는 새해 맞이 파티
[전환]
2026년 새해 아침 시카고 다운타운의 풍광
당초 흐릴 것으로 예보되었던 날씨
미시건 호수 수평선 넘어 구름 사이로 2026년 새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른바 틈새 일출!
카메라 조리개를 닫아 어둡게 하며 드라마틱한 새해 영상도 연출해봅니다.
구름 사이로 첫 선을 보인 2026년의 일출은
이내 하늘에 넓게 드리워진 구름 뒤로 사라졌습니다.
뉴스매거진은 계속해서 새해 아침 시카고 다운타운의 풍광을 담았습니다.
[영상]
그리고 대미로 오늘 오전 9시 시카고의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습니다.
새해 아침. 우리 모두의 힘차고 건강한 한해를 기원합니다.
6개 한인 단체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는 인사를 띄우면서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날, 뉴스매거진 시카고, 박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