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카고한인여성회, 2022 송년의 '감사의 밤' 열어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성유나)가 4일 쉐비체이스 컨트리클럽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여성회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 노래로 막을 연 행사는 심형란 이사장과 성유나 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여성회 라인댄스와 토요한국문화반의 모음북 무대가 갈채를 받았고 민요, 부채춤 등 장기를 선보인 탤런트쇼도 여흥 순서로 열렸다.
또한 여성회에 5만 달러 기금으로 후원한 이선희 이사에 감사패가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 여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