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
입력: 2026.10.21 9:30am
보체스 에이트(이하 VOCES8)가 내달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 10년 만의 내한 공연이다.
VOCES8은 11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한국 관객을 만난다.
세계 톱클래스 보컬 앙상블인 VOCES8은 영국 출신의 혼성 8인조 그룹이다. 주로 무반주 아카펠라로 노래하며 매우 정교하고 유기적인 앙상블을 구사한다.
VOCES8은 클래식뿐 아니라 현대음악, 팝 편곡, 영화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음악가와 오케스트라, 지휘자들과도 협연해 왔다.
위그모어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베를린 필하모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에는 20개국에서 13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친다.
2026년 오푸스 클래식(Opus Klassik) 수상 단체이자 2023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VOCES8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는 클래식 보컬 그룹으로 정교한 하모니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2005년 창단한 VOCES8은 아카펠라를 중심으로 르네상스 음악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음악가와 오케스트라, 지휘자들과도 협연해 왔다.
위그모어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베를린 필하모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에는 20개국에서 13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친다.

음반 활동도 활발하다. 데카 클래식스 소속 아티스트인 VOCES8은 자체 레이블 VOCES8 레코드를 통해서도 음반을 발매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틴의 ‘더 로스트 버즈(The Lost Birds)’는 2023년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스웨덴 보컬 앙상블 링마스터스와 협업한 신보 ‘셸 위 개더(Shall We Gather)’를 비롯해 ‘트웬티(TWENTY)’, ‘나이트폴(Nightfall)’, ‘홈(Home)’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상주 작곡가 테일러 스콧 데이비스와 상주 편곡가 짐 클레먼츠와의 협업을 통해 창작과 편곡의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음악 교육과 사회공헌 역시 VOCES8의 중요한 활동 축이다. VOCES8 재단(VOCES8 Foundation)을 중심으로 아폴로5(APOLLO5), 리라(Lyyra), 보체스8 스칼러스 앙상블과 함께 ‘모두를 위한 음악 교육’을 실천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최대 5만 명에게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시작한 온라인 합창 프로그램 ‘보체스8 디지털 아카데미’와 디지털 페스티벌 ‘라이브 프롬 런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라이브 프롬 런던’은 지금까지 150회가 넘는 공연을 중계하며 25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리아뮤직링크 대표이사인 라이언 게슬이 지휘하는 카마라타 체임버 싱어즈도 참여한다.
콘서트 입장권은 NOL 티켓(https://nol.yanolja.com/ticket/products/26012941| 1544-1555)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만 18세 이상은 7만원, 만 18세 미만은 5만원이다. 공연 장소는 영산아트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국민일보빌딩)이다.
VOCES8의 연주를 엮은 영상
공연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