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김 재선 후원모임, 육원자 이사장 자택에서 열려
할리 김 레익카운티 재무관의 재선을 위한 후원 모임이 육원자 시카고한인회 이사장 자택에서 8일 열렸다. 시카고 한인 사회의 각계 리더 17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할리 김 재무관은 자신의 정치적 비젼과 업적을 소개하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편리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여러분의 후원금이 저의 비젼을 알리며 선거 홍보물을 배포하는 일에 쓰인다”고 밝혔다. 할리 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