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팝업시네마 영화제, 20일 개막
제18회 아시안팝업시네마 영화제(위원장 소피아 웡 바치오)가 곧 개막한다. 영화제는 캐나다 퀘벡에 정착하는 베트남 아이의 삶을 그린 찰스-올리버 미카우드의 ‘RU’ 상영회와 함께 3월 20일 개막된다. 폐막작은 미중서부 프리미어작 ‘위 아 패밀리’로 장식될 전망이다. 베니 라오 감독과 동 영화제에서 ‘빛나는 스타상’을 수상할 예정인 칼로스 첸이 시사회에 참석할 전망이다. 센터 피스는 첸 지종 감독의 ‘굿 어텀, 마미’가 올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