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인터뷰] 시카고크리스챤코랄 제10회 연주회,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

시카고크리스챤코랄(Chicago Christian Chorale)이 오는 19일 시카고언약장로교회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용함 예술감독을 인터뷰했다. 이번 연주회 프로그램의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는? 1779년에 작곡된 Mass no.15 C major K.317은 잘츠부르크에서 작곡한 전례미사 11개 작품 중 하나. 부활절 미사에 초연 되었으며 왕관을 씌우는 행위가 연상된다고 하여 ‘대관식 미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어떤 뜻으로 선곡하였는가?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은 이번 10회 정기연주회가 단순히 […]

‘가장 귀한 삶’ 25주년 시카고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사진: 뉴스매거진 영상 추출입력: 2023.10.24 2:57pm 창단 25년을 맞은 시카고장로성가단의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장로성가단은 22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음악회에서 ‘가장 귀한 삶’을 주제로 9곡 성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장로성가단은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카발레이아 루스티카나’ 간주곡에 가사를 붙인 ‘맘의 평화 주옵소서’를 부르며 품격있는 분위기로 연주회의 막을 올렸다. 연주회의 테마가 된 곡인 ‘가장 귀한 삶’(손경민 곡), ‘하늘의 […]

‘노래하기에 청춘’ 시카고어머니 합창단, 20일 연주회 개최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3.8.11 11;30am 시카고어머니합창단이 오는 20일 제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에델바이스’, ‘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등 서양곡을 포함해 ‘이제야 돌아봅니다’. ‘사랑을 그리며’, ‘편지’ 등 합창곡 총 12곡을 무대에서 열창한다. 박근배 지휘자는 “가사가 너무 좋은 곡들이 많다. 단원들이 노래를 하면서 울기도 한다”며 ‘이제야 돌아봅니다’, ‘삶의 여’유 등 노래를 소개했다. 또한 “가요 합창곡 ‘친구여’를 […]

퓰리처 수상 소설 ‘앵무새 죽이기’, 브로드웨이 연극으로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3.8.9 4:35pm “<앵무새 죽이기>는 가장 많이 애독되고 기억되며 기려지는 미국 소설이다”연극 배우 리처드 토마스가 뉴스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사했다. 하퍼 리의 1960년 퓰리처 수상 소설 앵무새 죽이기(To Kill a Mockingbird)의 브로드웨이 연극프로덕션이 시카고를 찾아다. 미국 현대 소설의 고전을 극작가 에론 소킨스가 각색 하고 토니상을 수상한 바틀렛 쉐르가 연출해 2018년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앨러배마주 […]

‘마이클 잭슨’이 돌아오다, 뮤지컬 MJ

마이클 잭슨이 돌아옵니다. 8월 시카고를 시작으로 첫 전미 투어를 벌이는 마이클잭슨 뮤지컬 MJ! 마이클 잭슨의 최고 퍼포먼스 댄스곡 중 하나인 1987년 히트곡 스무스 크리미널의 무대가 눈길을 끕니다. [스무스 크리미널 연주 영상] 뉴스매거진이 뮤지컬 MJ의 주인공 로맨 뱅스를 시카고에서 만났습니다. [로맨 뱅크스 – 마이클 잭슨에게 변명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의 목표는 언제난 탁월함이었습니다. 그 같은 기의 태도를 […]

한인 무용수 정가연 주연, 조프리 발레단 ‘리틀 멀메이드’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3.04.19 11:10am 시카고의 세계적인 발레단인 조프리 발레(Joffrey Ballet)가 ‘리틀 멀메이드’(Little Mermaid 인어공주)를 무대에 올린다. 한스 크리스챤 안데르센이 1837년 집필한 아름답도록 슬픈 이야기가 조프리발레단의 그랜드 무대로 시카고에서 초연된다. 원작에 기반을 둔 이 발레는 사랑 속에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인어공주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블 캐스팅으로 인어공주 역을 맡은 한인 무용수 정가연(30)은 […]

[공연소식] 퓰리처 수상 스릴러 ‘병사의 연극’

극작가 찰스 풀러의 플리처 수상 스릴러 연극 ‘병사의 연극’이 시카고를 찾아왔다. 1944년 인종적 분리가 성행했던 시절, 루이지애나의 미군 부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인종적 이슈를 조명한다. 흑인 미군 수사관 대위와 병사들의 증언이 밀도 높게 전게되며 마치 추리극과 같은 분위기를 다이나믹하게 연출한다. 감독은 케니 레온이며 배우 놈 루이스가 데븐포트 대위, 유진 리가 월터 병장 역을 각각 맡았다. […]

시카고 리릭오페라의 ‘프록시미티’ 세계 초연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3.03.27 9:20am 시카고 리릭오페라가 24일 현대 오페라 ‘프록시미티’의 세계 초연을 선보였다. 프록시미티는 3개의 단편 오페라를 교차 구성한 작품으로 오늘날 사회상을 담고 있다. 첫 작품은 ‘더 워커스’(The Walkers)로 다니엘 버날드 로우메인이 작곡했고 애나 대버레 스미스가 극본을 썼다. 힙합적 아리아가 특징적으로 부각된 작품이며 시카고의 총기 폭력 사회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특히 무대를 가득 채운 […]

시카고 리릭오페라 23/24 시즌 발표

지난 14일 시카고 리릭 오페라가 2023/24 새 시즌 발표회를 열고 공연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엔소니 프로이드 리릭오페라 극장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리릭 오페라의 프로그램 기획이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엔소니 프로이드 시카고리릭오페라 극장장 – 공연을 기획하면서 새로운 리듬을 발견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즌을 하나의 덩어리 존재로 보지 않습니다. 흥겨움과 궁금증, 기부자와 관객의 후원을 발화시키는 활동의 시리즈로 생각합니다. 2020년대의 리릭 […]

뮤지컬 ‘애니’, 시카고를 찾아오다

박원정 PD | neomusica@hotmail.com입력 2023.03.09 11:41am 뮤지컬의 아이콘 ‘애니’가 시카고를 찾아왔다. “투모로우, 투모로우, 아이 러브 투모로우” 애니의 유명한 선율이 8일 시카고 다운타운 캐딜락 팔라스 극장에서 울려퍼졌다. 개막 공연이다. 1920년대 뉴욕데일리뉴스 신문에 실린 해롤드 그레이의 연재만화로 큰 인기 가운데 사랑받은 애니는 이후 1976년 처음으로 뮤지컬로 제작되었고 이듬해부터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었다. 45년간 28개 언어의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아울러 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