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상] 할리 김 레익카운티재무관 후원의 밤

할리 김 레익카운티재무관이 17일 오후 나일스 소재 BBQ가든에서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폭설이 내린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단독 출마하는 김 재무관은 오는 6월 민주당의 경선은 무투표로 통과하고 11월 본선거에서 공과당 후보와 맞붙을 전망이다. <사진=박원정> [영상 인터뷰] 할리 김 재선 기금모금

할리 김 재선 후원모임, 육원자 이사장 자택에서 열려

할리 김 레익카운티 재무관의 재선을 위한 후원 모임이 육원자 시카고한인회 이사장 자택에서 8일 열렸다. 시카고 한인 사회의 각계 리더 17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할리 김 재무관은 자신의 정치적 비젼과 업적을 소개하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편리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여러분의 후원금이 저의 비젼을 알리며 선거 홍보물을 배포하는 일에 쓰인다”고 밝혔다. 할리 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