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자택격리령’ 발효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의 외출자제 자택격리령이 오늘부터 유효합니다. 주지사의 기자회견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 – 오늘 오후 5시부터 자택격리령은 정식으로 발효됩니다] 프리츠커 주지사의 자택격리령은 오늘 오후 5시부터 발효돼 4월 7일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입니다. [프리츠커 주지사 – 자택격리령은 코로나사태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가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것입니다. 자택 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