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격리령 5월30일까지 연장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가 자택격리령을 5월 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리노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아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불가피하다는 이유입니다.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 저는 다음 주에 약간의 수정을 거친 자택격리령을 5월 31일까지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의향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주지사의 발표에는 일부 완화된 규정과 강화된 지침이 교차합니다. 그동안 문을 닫았던 이른바 ‘비 필수 업체’는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