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에어&워터쇼를 먼저 만나다
1959년에 처음 시작된 시카고 에어 엔 워터쇼는 미국 최대의 호변 에어쇼로 매해 1백만명 관중이 모입니다. 시카고 노스에브뉴 비치를 중심으로 풀러튼과 오크 스트릿이 주무대입니다. 올해도 매우 다양한 출연진이 에어쇼를 장식하는데요, 뉴스매거진이 주요 파일럿들을 만났습니다. 놀라운 스턴트 곡예비행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롭 홀랜드. [롭 홀랜드 – 시카고에 다시 돌아와서 기쁩니다. 수많은 공연비행을 시카고에서 선보인 바 있습니다.시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