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년대담 – 손식 KA보이스 사무총장 – 트럼프 1년, 강경 이민정책 – 서류 미비자 추방과 한인사회 – 반이민정서에 대한 반향 – 한인사회, 무엇을 해야 하나 – 2018년 선거, 어떤 선출직 뽑나? –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점은? – 3 한인후보, 당선 가능성 높이려면? – 한인사회의 정치인 양성 및 배출의 전략 – 2018년 KA 보이스 활동 계획
시카고 한인들의 모금으로 제작된 소녀상은 아직도 세워지지 못한 채 모처에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시카고엔 소녀상이 언제 세워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궁극적으로 왜 세워야 할까요? 박원정 PD입니다. [프롤로그 영상] 2014년 7월, 당시 제31대 시카고 한인회를 주축으로 시카고 평화의 소녀상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5만 여 달러의 기금이 조성됐고 서울 일본대사관 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
제34대 시카고한인회장선거에 이성배 시카고평통부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습니다. 오늘, 선거등록 마감 시간 45분을 앞두고 이성배 시카고평통부회장은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제34대 시카고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있는 시카고 한인회를 찾아와 입후보 등록절차를 밟았습니다. 이성배 예비후보는 등록신청서와 등록비 5만 달러, 정회원 500인 이상의 추천 서명, 한인회비 납부 영수증 등 11가지 서류를 빠짐없이 제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와 러닝메이트 이정혜, 이동렬 씨는 후보등록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하고 정회원이 됐습니다. 선관위는 신원조회를 포함해 […]
129년 역사의 시카고 심포니가 어제 2019/20 시즌의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The Chicago Symphony Orchestra with 129 years of history has kicked-off the voyage of its 2019/20 new season. 음악감독 리카르도 무티는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의 서곡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The music director Riccardo Muti opened the concert with Mendelssohn’s Calm Sea and Prosperous Voyage overture. […]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시카고 어린이 합창단이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인 2세 지휘자 최유나 씨가 이끄는 알바니팍 지역 합창단의 연습을 탐방해 합창을 통한 단원들의 인성, 문화교육 또 오는 목요일에 열리는 콘서트에 대해 들었습니다. 1952년 창단된 시카고 어린이 합창단, 한해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단. 총 음악감독인 한인 조세핀 리 대표의 지휘 아래 11개 지역합창단과 보이스 […]
오늘(8일) 시카고에서 열린 Cupid’s Undie Run 속옷차림 달리기 행사. 참가자들은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신경섬유종증을 앓는 어린이들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뛰었습니다. Cupid’s Undie Run, Feb 8, 2020, Chicago <Photo: Won J. Park | News Magazine Chic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