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년 만에 한인사회서 열리는 아시안 설 잔치
Asian American Coalition of Chicago (시카고 아시안연합회)가 추최하는 음력 새해 연례만찬이 9년 만에 시카고 한인사회 주관으로 열린다.
뉴스콘텐츠1259 Videos
0
한인 조기투표의 날 – 2018년 중간선거
[영상 스케치] 시카고지역의 KA보이스, AAA 등 단체가 조기투표 캠페인을 벌이고 조기투표일을 선정해 통역, 투표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원했다.
0
1.5세 중심의 시카고 한인회 시무식
서이탁 회장의 제33대 시카고한인회가 오늘 시무식과 기자간담회, 전직회장단 초청 오찬을 가졌다. 뉴스매거진 방송 2017년 7월 5일
0
일리노이 예비선거, 누가 당선되었나?
뉴스매거진의 선택 2018 일리노이 중간선거의 ‘예비선거 결과’를 전해드립니다. 일리노이 주지사의 민주당 경선에서 선거전에 7천만 달러를 쏟아부은 JB 프리츠커가 주지사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다니엘 비스 주상원의원은 2위 그리고 크리스 케네디가 뒤를 이었습니다. [Insert: JB 프리츠커 스피치] 주지사선거의 공화당 경선에서는 브루스 라우너 현 주지사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같은 당의 현역 주지사에 도전장을 낸 지니 아이브스 주하원의원은 […]
0
‘독도 페스티벌’이 시카고에서 열린다
독도동해지키기 세계본부(회장 김종갑)은 오는 7월 14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독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독도 페스티벌은 한인 2, 3세를 대상으로 독도와 관련한 역사와 주요 쟁점을 교육해 한민족의 역사의식을 고취시키려는 취지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도 영화 상영, 골든벨 퀴즈대회, 홍보영상 콘테스트, 전통/현대 공연 등이며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참가대상은 6학년 에서 12학년에서 12학년까지. 등록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여성회, 장애우와 볼링을
[단신] 시카고 한인여성회가 지난 16일 베벌리 볼링장에서 밀알선교회와 볼링 대회를 열었다. 여성회 봉사부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 밀알선교회 장애우와 봉사자, 여성회 임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고애선 여성회 행사부장은 “해마다 장애우와 봉사자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밀알선교단장인 남성우 목사는 여성회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여성회와 밀알선교회의 볼링 대회는 3년 […]
[포토] 미국 전통 군악대와 총검술단
United States Army Old Guard Fife and Drum Corps. United States Army Drill Team
0
제34대 시카고한인회 시무식
이성배 한인회장을 필두로 한 제34대 시카고한인회가 오늘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임원단은 활기찬 한인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는 뜻을 취재 기자단에 밝혔습니다. [이성배 회장 – 열심히 하겠다는 내용의 스피치] 현재 부회장단은 이동렬, 이정혜, 이제니, 크리스티나 이 씨 등 4명이며 사무총장에 김문경 씨, 아직 분야는 미정인 부장직에 백민애, 박춘호, 유승현 씨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사장은 김주진 씨입니다. 쿡 카운티 국선변호인실의 살인사건 전담국장인 한인 2세, […]
0
Chicago Symphony 2019/20 Season Opening
129년 역사의 시카고 심포니가 어제 2019/20 시즌의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The Chicago Symphony Orchestra with 129 years of history has kicked-off the voyage of its 2019/20 new season. 음악감독 리카르도 무티는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의 서곡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The music director Riccardo Muti opened the concert with Mendelssohn’s Calm Sea and Prosperous Voyage overture. […]
0
합창을 통한 기쁨 – 시카고어린이합창단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시카고 어린이 합창단이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인 2세 지휘자 최유나 씨가 이끄는 알바니팍 지역 합창단의 연습을 탐방해 합창을 통한 단원들의 인성, 문화교육 또 오는 목요일에 열리는 콘서트에 대해 들었습니다. 1952년 창단된 시카고 어린이 합창단, 한해 5,0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단. 총 음악감독인 한인 조세핀 리 대표의 지휘 아래 11개 지역합창단과 보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