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시안 인종혐오 범죄 규탄, 시카고의 목소리
최근 발생한 애틀란타 연쇄 총격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급증한 아시안 혐오범죄를 두고 규탄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카고에서도 목소리는 다양한 곳에서 울리고 있습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오늘 아시안 선출직 정치인들과 함께 자리하며 애도와 규탄,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프리츠커 주지사 – 저는 일리노이의 아시안–태평양계와 연대를 이루는 뜻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일리노이는 애틀란타 총격사건이 일회성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년 동안 아시안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