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인서로돕기센터 이사진 시카고총영사 면담

(사진: 이진 이사, 이근무 이사장, 김영석 총영사, 김회연 원장 | 제공: 서로돕기센터)

한인서로돕기센터 이사진은 지난 4일 시카고 총영사관을 예방해 김영석 총영사를 면담했다.

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갖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1985년 창립된 서로돕기센터는 과거 한인타운 중심가 로렌스, 플라스키 교차로 인근에 사무실을 두고 36년 째 이민사회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2개월 동안 한인간호사협회의 협조 가운데 한인 포함 1천여 명의 다민족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또 새 이사회를 구성하고 변화와 향상된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새 홈페이지도 열었다. www.koreanhelpcenter.org

(문의: (773)545-8348~9 | info@koreanhelpcenter.org)

기사 출고: 2021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