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국무용단이 지난 21일 노르웨이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무용단은 한국-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주노르웨이 대한민국대사관의 초청으로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오슬로 콘서트홀에서 태평성대, 장검무, 부채춤, 북의 향연 등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무대로 공연을 장식했다.
한국무용단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한국무용 공연은 흔치 않으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
이날 공연엔 남영숙 주노르웨이대사와 각국 대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고 관객과 강강술래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15명 무용단은 지난 18일 시카고를 떠나 어제(23일) 시카고로 돌아왔다.
시카고한국무용단은 2016년 니카라과를 시작으로 브라질, 이탈리아에 이어 이번 노르웨이까지 4회째 해외 초청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무용단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8월 4일 시카고에서 대공연도 기획하고 있다.
[보도국, 사진=한국무용단]

시카고한국무용단 홍보물이 걸린 오슬로 콘서트홀 외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