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국무용단(단장 이애덕)이 노르웨이에서 한국의 춤을 알린다.
무용단은 주노르웨이 대한민국대사관 초청으로 수도 오슬로에서 공연을 한다.
이틀 전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해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연설을 했기에 무용단의 오슬로 공연은 의미를 더한다.
이애덕 단장에 따르면 청소년 및 성인 전문인 단원 15명은 오는 18일부터 엿새간의 일정으로 해외공연에 나선다 .
무용단은 오는 21일 1천4백석 규모의 오슬로 콘서트홀에서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태평성대, 장검무, 살풀이 콜라보, 부채춤, 마이 웨이, 아리랑 연가, 북의 향연 등 시카고한국무용단만의 특색있는 무대를 올릴 전망이다.
시카고한국무용단은 2016년 니카라과, 2017년 브라질, 2018년 이탈리아, 올해 노르웨이까지 4년째 해외 초청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무용단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8월 4일 시카고에서 대공연도 기획하고 있다.
<보도국, 사진=시카고한국무용단>

2017년 브라질 공연

2018년 이탈리아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