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시카고 중심에서

오늘 시카고의 심장에서 태극기가 휘날렸다.
미주 한인 이민 115년을 기념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매해 1월 13일을 전후해 미주 각 지역에서 행사가 열린다.
일리노이 주지사의 선언문이 공표돼 의미가 더욱 빛났던 시카고의 기념식.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공표한 ‘미주 한인의 날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