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카고 중심에서 찬란하게 드높여진 한국문화의 위상

24일 추수감사절 오전 시카고 다운타운 스테이트가에서 열린 시카고 최대 규모의 퍼레이드인 땡스기빙 퍼레이드에서 시카고한국전통예술원의 행진이 주목되었다.
예술원은 시선을 집중시킨 대형 용 깃발을 필두로 20인조 취타대를 앞에 세우고 시카고한인문화회관 풍물학교와 소리빛 청소년 예술단이 함께한 25인조 풍물패를 이어 배치해 행진했다.
<사진: 박원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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