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김 레익카운티재무관이 17일 오후 나일스 소재 BBQ가든에서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폭설이 내린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단독 출마하는 김 재무관은 오는 6월 민주당의 경선은 무투표로 통과하고 11월 본선거에서 공과당 후보와 맞붙을 전망이다.
<사진=박원정>
할리 김 지지자들 기념 촬영지지자와 대화를 나누는 할리 김지지자들의 방문선거 후원금 모금후원회 관계자 인터뷰부친과 대화를 나누는 할리 김사회를 맡은 이진 메인타운쉽 교육위원지지의사를 밝히는 루시백 시카고소녀상 건추위원장박성덕 전 중서부간호사협회장김종갑 독도동해지키기세계본부 DEWO 회장최은주 시카고한인회장육원자 시카고한인여성회 이사장지지발언을 경청하는 할리 김오희영 민화협시카고협의회 대표지지자들과 셀카 촬영할리 김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