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시카고한인문화회관 11주년 리셉션

창립 11주년을 맞은 시카고한인문화회관이 형식적인 기념식에서 탈피해 리셉션으로 행사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미국 문화계 인사와 정치인의 참석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원정)

2010년 건립된 시카고한인문화회관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내빈을 맞았다.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는 내빈
김윤태 문화회관회장과 브래드 쉬나이더 연방하원의원
김윤태 회장이 내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리셉션은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비스코홀 기부자 서병인 비스코홀 회장과 쉬나이더 의원
건축될 비스코홀에 눈길이 모인다.
여느 해와 다른 기념행사
최기화 사무총장
김윤태 회장
‘Invitation only’
임문상 이임 이사장
강정희 신임 이사장브래드 쉬나이더 연방하원의원
스티븐 호커 윌링시장
참석자들
판소리 무대

조계영 박물관장
김윤태 회장이 호커 시장 내외에 비스코홀을 설명하고 있다.
새로 발간한 시카고 한인 이민사 , 문화편
리셉션장으로 단장한 박물관
하이보이 테이블을 활용해 박물관과의 조화를 도모했다.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사진=박원정>

기사 출고: 2021년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