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문화회관 신인작가 공모전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제4회 신인작가 공모전이 열렸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 63점이 출품된 가운데 배성은 작가의 ‘프로세싱 오브 드로잉 스터디’가 대상을 수상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2일까지 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박원정)
대상을 수상한 배성은 씨(우측 두 번째) 가족 사진
전시장 모습
작품 ‘바램들’을 설명하는 우수상 유경준 씨
최우수상 남정현 ‘요한복음 1장 1절’
구수진 문화회관 갤러리 디렉터
제4회 신인작가전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