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 김동철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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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의 신임회장으로 김동철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세탁협회에 따르면 어제 장충동 식당에서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김동철 부회장은 참석 및 위임이사 포함 34명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제25대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전화 인터뷰 – 내용]
올해 7월부터 환경정화기금운영이 일리노이 환경청으로 이관되면서 우려와 여러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는 한인업주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스매거진, 박원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