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습에 여념 없는 시카고 어머니합창단

2012년에 창단된 시카고어머니합창단이 이번 주말에 열리는 제7회 정기 연주회를 앞두고 여념이 없다. 박근배 지휘자와 58명 단원이 출연하는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사랑을 노래합니다’이다.  가곡, 가요, 성가 등 13 곡 이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 아울러 시카고 레이디싱어즈의 특별무대와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의 우정출연이 연주회를 빛낸다. 연주회는 오는 15일 오후 5시 언약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사진으로 보는 연습 모습> 사진=박원정

<사진=박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