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합창단, 노숙자 쉼터에 노래와 온정을
0%
0 Views
0 Likes
시카고 어머니 합창단이 미국인 노숙자 쉼터인 Pacific Garden Mission을 찾아 노래와 온정을 전했습니다.
그곳은 139년 동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자활하도록 하는 곳이었습니다.
뉴스매거진의 이따끔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